안녕하세요? 원예치료사 박진우입니다.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만 집중하여 글을 쓰다보니 원래의 블로그관리가 소홀히 운영한 점 죄송합니다. 다시 열심히 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~ 2019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20여일 정도 남았는데요. 여러분은 2019년도 신년계획을 다 이루었나요? 저는 아직도 진행중에 있습니다.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이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~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. 오늘은 나의 감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표정을 화분에 그리는 수업을 진행하고 대운용과 미니소국을 심기 하였습니다. 대상자는 이 토분을 안고 나서 아기를 안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아기 처럼 잘 키워 보라고 알려주었습니다. 처음에는 식물을 싫어한다고 표현 하였지만 회기가 거듭될수록 식물이 좋아..